회사소개
6.10 항쟁 스무돌에 태어난 <데일리경인>
2010년 10월 <뉴스Win>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뉴스Win>은 늘 깨어 기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기자정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인터넷 신문입니다.

차후 오프라인 신문도 발행할 계획입니다.

흙탕길을 걸으며 진흙을 묻히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뉴스Win>은 묻히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스Win>은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회현상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으로 신속·정확하게 취재하고 실시간으로 보도하고자 합니다. 국민의 알권리, <뉴스Win>이 잇으며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지금 바로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