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22일 경기 파주시 금촌역 앞 대형 전광판에는 천안함 피격 3주기(26일)를 맞아 이를 추모하는 영상이 실렸다.
3년 전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수행 중 북한의 기습어뢰 공격으로 생명을 잃은 46명의 용사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추모 영상은 파주시가 직접 제작해 전광판을 통해 이틀째 송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윈뉴스(w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22일 경기 파주시 금촌역 앞 대형 전광판에는 천안함 피격 3주기(26일)를 맞아 이를 추모하는 영상이 실렸다.
3년 전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수행 중 북한의 기습어뢰 공격으로 생명을 잃은 46명의 용사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추모 영상은 파주시가 직접 제작해 전광판을 통해 이틀째 송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