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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

2번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

김광충 기자
승인 2008.04.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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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세 첫날인 27일, 박찬숙 후보가 운집한 대중 앞에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고 나섰다.

박 후보가 방송인이었던 만큼 이날 유세에는 이영애씨 등 유명 방송인들이 동참해 주었다

승리를 확신하며 두 손을 높이 들어 올리고 있는 기호 2번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

28일, 든든한 후배 김병찬 아나운서가 유세에 합류했습니다. 더욱 신나게 유세했습니다.ⓒ 데일리경인

후배와 함께 2번을 외쳐 봅니다 ⓒ 데일리경인

29일, 동료를 대신해 봄비가 왔습니다. 봄비처럼 쿨한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봄비를 맞으며 마음으로 외칩니다. 2번을 기억해 주세요... 잘 하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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