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도서관사업소 직원 단합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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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도서관사업소 직원 단합대회 참석
  • 김명길 기자
  • 승인 2018.06.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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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n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23일 미래를 창조하는 지식놀이터이자 인문학 도시 수원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염 시장은 도서관사업소 직원 100여명과 함께 칠보산을 등반하며 다음 달 시작되는 민선7기 새로운 포부를 공유하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은 현재 20개소로, 민선 5기와 6기에 11개 도서관을 신축했다. 올해 4월에는 광교푸른숲도서관이, 5월에는 매여울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금년 하반기에는 망포4지구 내에 신규 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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