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개정으로 수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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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으로 수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활성화 도모
  • 김명길 기자
  • 승인 2021.07.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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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유준숙 의원 대표발의 조례 공포

 

수원시의회 유준숙(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오는 8일 공포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조례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범위에 고충 상담 및 지원을 추가하고, 필요경비의 지원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것을 규정했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기능을 기존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교육·의료·법률 지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주민간의 교류 및 결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고 규정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 의원은 “조례를 통해 수원시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고충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문화에 대한 이해, 이웃주민과 소통 등이 활성화되어 북한이탈주민이 진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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