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봉담 전역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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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봉담 전역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김광충 기자
  • 승인 2021.10.06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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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생생우리음악축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음악축제'를 목표로 올 해 특별히 봉담에서 단독 진행된다.  

생생우리음악축제는 동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아뜰리에, 독립서점, 카페 외)에서 아티스트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으로 진행하는 작은 콘서트를 운영하는 것이 주된 내용.

 

2021년 생생우리음악축제에는 가온락 / 오디디 / 아름드리 / 예다음 / 아트컴퍼니 달문 / 가야해 / 가야토리 / 음악그룹 하루 / 거꾸로프로젝트 / 앙상플수 / 가야금앙상블 지금 / 국악앙상블 탐 / 벗이되는그룹 힘내 / 음악그룹 나무 / 반응점 / 강선아 재즈밴드 / 이연재 재즈밴드 / 클라세 앙상블 / 피아니스트 다움 / 윱반라인트리오(Joep Van Rhijn Trio) 등 다양한 갈래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한다.  

출연 장소와 공연 순서는 아직 미정. 생생우리음악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문화를만드는곳열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년 생생우리음악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선정된 사업이다. 생생우리음악축제는 문화를만드는곳열터, 봉담문화의집, 화성민예총이 함께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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