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숙 의원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배정
○ 교통 및 도로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강조
○ 교통 및 도로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강조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24일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명숙 의원은 양평군의회 6, 7대 시의원을 역임하여 11대 도의회 입성하였다. 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과 11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박 의원은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 북부 등 미개발지가 많은 지역의 SOC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로 및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또 “특히, 양평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송파-양평 고속도로 착공과 지역의 도로 확장 및 개량 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이번 후반기 활동을 통해 양평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발언했다.
앞으로 11대 기간 동안 박 의원의 실전척 의정활동이 지역과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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