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한권)는 지난 16일 관내 8개 민간취업알선 위탁기관을 초정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간취업알선 위탁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 향상을 위한 취업알선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은 위탁기관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재장해자 직업복귀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취업알선기관을 통한 산재근로자의 재취업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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