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인천기독병원 위문방문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 한 권)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산재환자들을 위한 위문방문을 실시했다.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장(김 한 권)은 산재근로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9월 6일에 인천 중구 율목동에 위치한 인천기독병원에 방문하여 입원중인 산재환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김본부장은 산재환자뿐만 아니라 기독병원의 직원들에게도 산재환자의 사기양양과 재활의욕을 고취시켜 다시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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