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토세 감면 논란 현대계열사 강타 현대모비스의 불법 옥상광고물이 정식허가를 받고 설치돼(본지 5월 21일자 15면 보도) 말썽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 동탄면 소재 현대모비스 오산물류센터 부지의 2001년 공시지가가 10년전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모비스의 불법 옥상광고물이 정식허가를 받고 설치돼(본지 5월 21일자 15면 보도) 말썽을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9 15:46 화성 현대차 남양연구소 세금부과 누락 화성시가 기아자동차화성공장의 공시지가를 저평가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현대자동차남양연구소에 대해서도 ‘종토세 등의 부과 대상’에서 아예 누락시킨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더욱이 이같은 문제에 대해 10년 가까이 지자체 및 상부기관의 감사에 한번도 적발된 적이 없어 상부기관의 감사가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시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9 09:27 화성시, 기아차 종토세 탈세 방조의혹 정부 공장 담장 안 귀속토지 11만평 10여년간 사실상 3억감면 화성시가 기아자동차 부지에 대한 고무줄 공시지가 산정으로 종토세를 줄여 줬다는 의혹(데일리경인 16, 18, 19일치 보도)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1년 매립 부지 100만평 중 사업을 시행한 기아차에 대한 사업비 보상분 89만평을 제외하고 국유지로 귀속시킨 11만평이 전혀 사용할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9 00:23 춤추는 기아차 화성공장 지가 춤추는 기아차 화성공장 지가 화성시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개별공시지가를 턱없이 낮추는 방법으로 종토세를 줄여줘 의혹(데일리경인 16일치 보도)을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아측이 금융권으로부터 500억원의 대출을 받은 지난 98년도에는 반대로 전년도보다 ㎡당 공시지가가 두 배나 올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화성시가 공시자가를 '널뛰기'조정해 기아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9 00:07 기아차 화성공장 토지 가격 해마다 추락 화성시가 우정읍 이화리 소재 기아자동차공장 88만평 부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4년동안 해마다 낮춰줘 기아측이 수억원의 종합토지세를 적게 낸 것으로 드러나 유착의혹을 사고 있다.더욱이 시는 보존연한이 경과하지 않은 기아자동차의 공시지가 관련서류의 열람을 요청하는 본보취재팀에 폐기했다고 밝히고 수년동안 이어진 공시지가 하향조정이유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8 23:12 기아차 공시지가 저평가…감세의혹 화성시가 우정읍 이화리 소재 기아자동차공장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93년 이후 해마다 떨어뜨려 기아측이 수억원의 토지관련 세금을 적게 내는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나 의혹을 사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기아자동차공장 부지는 매향리 966 등 10여 필지에 이르며 지목은 잡종지를 일컫는 '잡'과 공장부지인 '장'이 대부분이다. 또 기획물 | 김광충 기자 | 2007-05-28 22: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